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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사소개

01중앙헤럴드가 궁금하세요?

중앙헤럴드는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 영자신문으로 1957년 5월 20일 창간되었습니다. 중앙헤럴드는 재학생으로 하여금 어학공부에 대한 관심을 깊게 하고, 언론 활동을 통해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실력을 배양하고자 합니다.

관형의 시작은 Tabloid 판으로 당시 일간 영자지 Korea Herald 사에서 조관 인쇄하였으며, 처음에는 2개월에 1회씩 발행하였으나 차츰 관심도가 높아지고 기사의 양이 많아짐에 따라 월 1회 발간으로 발전하였습니다. 그리고 1994년 3월을 기점으로 타블로이드판에서 시사주간지와 같은 Magazine 형태로 매체를 혁신하였습니다.

02중앙헤럴드 기자는 어떤 일을 하나요?

중앙헤럴드는 주간교수를 위시하여 편집장과 부장, 정기자, 수습기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중앙헤럴드는 언론매체활동으로 잡지발행업무를 그 문자로 두고 있습니다.

그러나 그 곳에 머물지 않고 학내 학생 참여활동을 통해 올바른 대학생 문화창달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 그 대표로 매년 2학기 교내영어수필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.

도항 지난 2005까지 진행된 대학/고등부 전국영어웅변대회에 이어 올바른 사회여론 형성 및 방향제시를 위해 각종 NPO, NGO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
2008년에는 SIFE(Student In Free Enterprise) Naticnal Competition을 주관하여 사회공헌 및 리더십 함양을 위한 장을 열기도 하였습니다.

03 중앙헤럴드 편집국 찾아오시는 길

서울캠 : 310관 지하 2층
다빈치캠 : 학생회관 4층
문의 : 중앙헤럴드 사무실: 02-881-7363